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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성 블로그에 이런 일상글은 처음 적는것 같네요.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화를 참지못하고 글을 남깁니다. 김해 외동에 있는 bhc치킨 시켜먹을려고 주문전화 넣어놓고 기다리는데 한시간 기다려도 안와가지고 출발했나 싶어 전화를 다시했더니 너무 어이없는 말을 들었네요 알바생이 장난전화인줄 알고 주문을 안넣었나보네요. 라는 터무니없는 변명;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는데 지금 장난하시냐고 했더니 무슨 기계처럼 주문하시겠습니까? 라는 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이 누락되서 바빠서 확인을 못했다는 등 죄송하다는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화는 안났을텐데 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 변명을 늘어놓으시고 치킨주문을 누가 장난으로합니까 진짜 이집은 치킨주문 전화는 안오고 하루종일 장난전화만 오..